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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겨울캠핑, 그것이 알고 싶다!! ^^ ...

H그레이 2007. 8. 27. 16:20

 

 

벌써 12월이 코앞에 다가왔네요. ^^

겨울캠핑을 앞두고 캠사의 장터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든 동계캠핑 관련 질문이 상당히 늘었습니다.

 

많은 신입가족분들이 겨울캠핑에 대해 지레 겁먹으시고 무서워하시던데

사실 저희 가족도 처음 캠핑에 입문한 것이 여름이었기때문에 당시엔 겨울캠핑은 꿈도 못꿨답니다. ^^

 

그때 제가 가진 캠핑장비라고 해봐야 캐빈텐트와 발포매트리스 정도가 전부였었기때문이었죠.

그래서 초가을까지만 캠핑하고 내년 봄부터 다시 캠핑하려고 생각했었는데 캠핑에 중독(?)되다보니

매주 다니게되고 매주 다니다 보니 겨울 내내 다니고 있더라구요..ㅎㅎㅎ

 

별꺼 아니지만 겨울캠핑을 왜 하는지? 장비도 제대로 없는데 겨울캠핑 어떻게 하는지?

실제 겨울캠핑에 쓰이는 난방은 어떤 종류인지? 마지막으로 겨울캠핑 장비없이 하는 방법은 없는지??

등등에 대한 종합적(?)인 글이 없어서 제 경험 위주로 몇 자 겨울캠핑 후기 올려봅니다. ^^

 

저희 가족이야 여름철엔 신문지만으로도 캠핑하는데 겨울이라고 뭐 많이 다르진 않습니다.

그저 제 나름대로는 기본에 충실한 캠핑을 하려고 노력했고 올해도 아마 이런 방식은 지속될 것입니다.

 

몇백만원씩 동계 캠핑용 장비 구입하면 모두 해결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만..

그런식으로 해결할꺼면 굳이 동호회 가입하고 여기저기 묻고 다니지 않아도 되니 그런 분은 패쓰하세요..^^

 

 

자...  이만 각설하고... ㅎㅎ

집에 있어도 추운데 웬 겨울캠핑?? 하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겨울캠핑을 왜 하는지?  겨울캠핑은 또 어떤 즐거움이 있는지 부터 얘기해 봅니다.

 

 

1. 겨울캠핑은 왜 하나? 

 

저는 2004년 늦가을부터 올해 2월까지 대략 20회 가량 동계캠핑을 즐겼습니다.

 

2004년  충북 속리산 사내리 야영장

         강원 영월 김삿갓계곡 야영장
         충남 독립기념관 서곡야영장
         경기 서해 궁평리 솔밭야영장
2005년  경기 봉미산 산음휴양림 야영장
         충남 독립기념관 서곡야영장
         강원 태백산 당골 야영장
         부산 송정해수욕장 야영장
         경북 소백산 삼가리 야영장
         강원 동해 망상 오토캠핑장
         충남 계룡산 동학사 야영장
         전북 장수 방화동 가족휴양지
         경기 남양주 마현리 야영장
         강원 원주 치악산 성남분교 캠핑
2006년  강원 동해 망상 오토캠핑장
         강원 태백 당골 야영장
         강원 설악산 장수대 야영장
         경북 봉화 청옥산 야영장
         강원 영월 법흥계곡 솔밭야영장

 

제 주변에선 특히 저희 부모님과 장인장모님..^^ 

추운데 애들 고생시키러 나간다고 극구 만류를 했었지요.

그런데 2년째 접어드니 그저 그러려니 하시더라구요. 다만 너무 추우면 민박하라고.. ㅎㅎ

 

 

가을이 깊어가면 캠핑 경험이 꽤 많은 캠퍼들도 살짝 걱정이 앞서기 시작합니다.

 

어찌되었건 겨울캠핑을 앞두고 챙겨야 되는 장비들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11월말..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겨울 캠핑은 시작됩니다.


 

 

 

 

 

누구나 겨울캠핑에 대한 환상은 가지고 있습니다.

 

스노우캠핑.. 이 단어만 들어도 설레시는 분들 참 많으실겁니다. ^^

 

 

 

 

 


그런데 사실 겨울캠핑의 현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습니다. ㅋㅋ



 

 

 

 

 

그렇다고 겨울캠핑 꼭 고난의 연속일까요?? ^^



 

 

 

 


아닙니다!! 겨울캠핑은 다른 어느 계절보다 사람들을 더 모으고 더 가깝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따뜻한 불가에서 정종 한 잔 기울이며 겨울밤을 지내는 맛..


 

 

 

 

 

싱싱한 굴 영양밥도 빼놓을 수 없는 겨울의 맛이죠..


 

 

 

 


 

뜨끈한 오뎅국물은 두 말하면 잔소리 ^^



 

 

 

 

 

대게의 살이 알차게 여물고 있는 시기지요.


 

 

 

 

 

회로 먹어도 맛난 가리비나 붕장어도 불 기운이 살짝 닿으면 보다 더 환상적인 맛이 납니다.

 

 

 

 

 

알밴 도루묵찌개.. 이거 정말 환상입니다.

 


 

 

 

 

석화 구이와 조청에 찍어먹는 가래떡구이.. 긴 겨울밤 안주 및 간식꺼리로 딱이죠!!! ^^


 

 

 

 

 

화목난로 있는 분들 집에 놀러가면 난로에서 바로 구워먹는 각종 철판, 석쇠요리들이 기다립니다.


 

 

 

 

 


열빙어가 일본식 음식이라면 한국사람 입엔 더 저렴하고 단백질이 더 높은 양미리나 과메기가 제격입니다



 

 

 

 

 


심심풀이 소라구이도 겨울캠핑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겨울캠핑은 캠핑하는 사람들을 이어줍니다.

 

함께 겨울을 나신 분들간엔 이상하리만치 다른 계절보다 훨씬 더 끈끈한 情이 생깁니다.

아마 그만큼 어렵고 추운 조건속에서 함께 추억을 나눴기때문일겁니다.

 

혹시 겨울캠핑에선 먹고 마시는 일밖에 없나?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겨울철에도 얼마든지 재미있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이 가능합니다.

 

겨울캠핑.. 왜 하는지?

어째 좀 느낌이 와닿으시나 모르겠네요.. ^^



 

 

 

 

 

 

2. 장비도 없는데 겨울캠핑 어떻게 하나? 

 

 

이 풍경을 보시면 어쩌면 여름철 캠핑풍경인가 보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겁니다.

이 사진이 불과 2년 전 크리스마스 캠핑때의 모습입니다. ^^



 

 

 

 

겨울캠핑에 캐빈텐트가 사라지기 시작한게 불과 1년 밖에 안되었는데

요즘 캠핑 동호회들 분위기가 라운지나 리빙쉘 혹은 콜맨이나 오가와 등 겨울용 거실텐트가 없으면

겨울캠핑을 못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도 캠프랜드 땡벌님 덕분에 싸게 구입한 캐빈텐트로 겨울을 보냈습니다.

 

 

 

 

 


각종 군용 텐트들이 야영장을 장악했던 시절이 있었구요



 

 

 

 

 


비싼 리빙쉘 풀세트와 캐빈텐트 풀세트의 '극과 극' 풍경또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었지요.



 

 

 

 

 

비닐보다 좀 더 업그레이드한 캐빈텐트 풀세트도 있었습니다. ^^


 

 

 

 

 

2년전 겨울캠핑때는 15가족 정도 참가하면 리빙쉘이 있는 집이 한 두 집 밖에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두 옹기종기 한데 모여서 옆에 앉은 사람들의 체온으로 겨울캠핑을 하곤 했었지요.



 

 

 

 

 

참 불쌍하고 궁핍했던 시절이었습니다. ㅋㅋ


 

 

 

 

 

이런 국내 캠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당시 캠사의 임시운영진이었던 스피카님의 도움으로

1백만원대에 달하던 백설표 리빙쉘을 대체하기 위한 동계용텐트인 '라운지' 를 만들게 되었던 것입니다.


혹자는 캠사의 라운지를 일본 제품을 카피한 짝퉁이라는 말로 평가절하하였지만

사실은 리빙쉘 폴대의 특허도 한국회사가 가지고 있는 것이었고 텐트 천 자체도 OEM으로 수출하던 제품이었습니다.

한국회사가 한국의 기술로 만든 캠사 라운지를 어처구니없게도 한국사람이 짝퉁이라고 부정했었다니!!

아마 그 분은 한국사람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아직도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



 

 

 

 

 

암튼 라운지의 첫번째 시제품이 딱 5개가 생산되었습니다. 내부가 하얀색인 딱 5개뿐인 제품이죠. ^^

영호남방의 큰어른이신 큰돌형님, 까페지기였던 프리즈머님, 신입회원중에 제일 열성이었던 강산님

히든의 캠핑장비 까페를 운영하며 캠사 행사에도 많은 도움을 주신 히든님, 그리고 만두네가족.

이렇게 5명이 스피카님에 의해 시제품을 미리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었지요. ^^


 

 

 

 

 

요즘 곳곳에서 흔하게 보이는 라운지의 역사는 기껏해야 1년 몇개월 밖에 안됩니다.

라운지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도 많은 캠퍼들이 재밌게 즐겨 왔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3월이 되어서야 캠사 라운지의 첫 공동구매품이 세상에 나오게 된 것입니다.

 


 

 

 

 

 

3. 겨울캠핑에서 어떤 난방을 주로 이용하나? 
 
 
예전엔 대나무숯탄이나 무지무지 단단한 야자숯을 백탄대신 사용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ㅅ참숯 등 온라인 주문이 되는 백탄업체가 알려지면서 백탄이 최고의 자리를 잡았었지요.


 

 

 

 

 

백탄 등 숯을 때는 데 한계가 오면서 아래사진의 분이 석유난로를 가지고 캠핑하기 시작하였고
또한 포이브스 등 미니 버너겸 난로가 등장해 캠핑계에 공동구매 열풍을 불어넣기도 했었지요. ^^


 

 

 

 

 

결국 수납이 좋은 일본산 난로등의 수입대행이 이뤄지면서 화목난로가 급속히 보급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05년 말 겨울캠핑을 앞두고 캠사 까페는 자고 일어나면 연통 빼는 신기술 전시장이 되기도 했었지요. ㅎㅎ


 

 

 

 

 

좀 더 엔틱한걸 찾으시는 분은 1950년산 미구운뇽 화목 겸 석유난로에 눈을 돌리기도 했던게 이 시기입니다.


 

 

 

 

 

물론 그 사이에 불곰님으로 대변되는 캠핑용품 얼리어댑터가 온갖 종류의 LPG난로를 선보이다가
결국 대세로 기운 것이 바로 이 부엉이라고 불리는 화구가 2개인 2구형 LPG난로입니다.


 

 

 

 

 

실내외를 막론하고 다양한 검증을 거치면서 겨울철 안방마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기에 충분했지요. ^^


 

 

 

 

 

4. 겨울캠핑, 과연 무엇이 기본인가?  
 
 
제가 생각할때 겨울캠핑은 다른 어떤 계절보다도 훨씬 더 꼼꼼한 준비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거나 부담 가지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제가 여기서 하고자 하는 얘기가 바로 요 부분이니깐요. ^^
그동안 저희 가족은 겨울캠핑 하는 동안 화목난로나 부엉이 석유난로 등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거든요.


 

 

 

 

 

갑자기 웬 여름캠핑 사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이 텐트가 저희 가족의 겨울철 주력텐트가 되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온 사방이 모기장으로 이뤄진 여름철 텐트입니다. 물론 플라이는 있지만요. ^^
남들은 동계용텐트다 뭐다 하는데 제가 사용하는 텐트는 미국 현지가격이 고작 40불정도에 불과한 텐트입니다.
 
물론 이 텐트는 라운지 안에서 사용하는 이너텐트입니다.
05년 1월초에 라운지 체험단이 되면서 곧바로 캐빈텐트를 처분하고 이 텐트로 겨울 2번을 지냈습니다.
 
캐빈텐트나 그 외의 다른 어떠한 텐트라도 동계 캠핑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오히려 이런 여름용 텐트의 장점(?)이 결로가 없다는 점입니다. ㅎㅎ


 

 

 

 

 

어떻게 저런 텐트로 겨울을 나느냐?
겨울캠핑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바로 텐트의 바닥입니다.
 
어떻게 텐트 바닥을 보강하느냐에 바로 겨울캠핑의 승패가 달려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어떤 비싼 침낭이나 화목난로가 있어봤자 텐트 바닥이 부실하면 말짱 황입니다.
 
전기요 아무리 9단계까지 올려도 안따뜻한 이유가 바로 바닥이 부실해서입니다.
저희는 보통 바닥을 5겹이상 깝니다. 전기요까지 합하면 6겹정도가 됩니다.
이 정도는 깔아야지 전기요도 온기를 느낄 수 있고 혹시나 전기가 나가더라도 안심이 됩니다.
 
이렇게 바닥을 보강하는데 4인가족 기준으로 발포매트 2겹, 은박매트 1겹 이불 2겹 해봤자 10만원 안듭니다.


 

 

 

 

 

바닥 다음으로 두번째로 중요한 것이 저는 옆에서 들어오는 바람과 결로방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은 바닥 보강과 더불어 텐트 양쪽을 50~60센티 더 높게 은박매트를 둘러 칩니다.
이렇게 둘러 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천냥샵 등에서 파는 허접 은박돗자리 2개해서 대략 4천원.
 
은박 돗자리 2개 구입해서 각각을 반으로 자르면 상하좌우에 둘러 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침낭의 옆부분이 결로에 젖지 않고 바람도 상당히 막아줍니다.
4천원의 투자만으로 고가의 외국산 동계용 텐트보다 훨씬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줍니다.
텐트 윗부분은 윗 사진의 모기장 덕분에 전혀 결로가 없습니다. 그만큼 공기소통이 잘된다는... ^^


 

 

 

 

 

사실 위의 두가지면 겨울캠핑의 반은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추가 보온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런 고무핫팩입니다.
유담포나 고무핫팩은 전기없는 겨울캠핑에 필수품입니다.
 
유담포와 고무핫팩의 장단점은 정확히 반대입니다. 가격과 부피.. ^^
저희는 유담포 1개와 고무핫팩 3개로 4인가족이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참고로 비싼 유담포를 구입한 가장 큰 이유는 캠핑장에서 엉덩이 시릴때 깔고 앉기 위해서 입니다.
유담포는 침낭속에 넣을 경우엔 고무핫팩보다 심리적 안정감은 주지만 몸이 큰 사람은 더 불편합니다.


 

 

 

 

그 다음은 바로 내복과 든든한 겨울 옷과 신발입니다.

이것은 캠핑용품이라기 보다는 겨울캠핑의 필수 복장입니다.

 

겨울캠핑에선 옷에 불똥이 튀거나 화목난로 연통을 스치거나 부엉이 앞을 가까이 지나거나 등등등

옷에 구멍이 나거나 옷이 상할 우려가 상당히 높습니다. 저렴하고 따뜻한 캠핑 전용복을 마련하세요. ^^


 

 

 

 

겨울캠핑에 도전하시고 싶은 분들은 캠핑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분들이 아니라

여름부터 가을까지 캠핑에 빠져 드신 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이런 분들은 대부분 프로판 버너나 휘발유 버너등이 있으시기 때문에

이런 기초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버너가 없으면 사실 동계 캠핑은 무리입니다.

한겨울에 따뜻한 물을 끓일 수 있는 버너가 없다면 우선 제일 먼저 버너부터 장만하셔야 됩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가장 큰 이유는 요즘 많은 분들이 동계캠핑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입니다.

난로나 라운지가 없으면 캠핑을 못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는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저는 여태까지 프로판난로나 석유난로 화목난로의 도움없이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최소한의 장비를 가지고 캠핑을 해왔습니다.

 

왜냐하면 더위나 추위라는 것 자체도 사실은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연속에 들어왔으면 자연의 순리를 받아들이는 것이 자연을 통해 배우는 길이 아닌가 생각하기때문입니다.

 

내복에 든든한 옷입고, 텐트 바닥은 지나치리만큼 든든하게 보강하면 겨울캠핑 사실 별꺼 아닙니다.

너무 겁먹을 필요도 없고 아이들 걱정 많이 할 필요 없습니다.

아이는 어른보다도 본능에 더 충실하고 어른보다 더 빠른 적응력을 가졌기때문입니다.

 

아무리 초보분이시라도 일기예보 잘 들으시고 강추위가 아니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캠사에서 번개 친 곳으로 캠핑을 떠나 보세요.

 

혹시 압니까?

갑자기 눈이 내려 스노우캠핑을 경험하는 행운이 올지?? ^___^;;




 

 

 

 

겨울캠핑은 한 차원 다른, 또 다른 캠핑의 즐거움의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입니다.

올 겨울에도 행복한 겨울캠핑과 겨울여행 많이 많이 하세요!!! ^^



 

 

 

 

 

 


 
 
 
 
출처 : 캠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만두네가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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