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야광스토퍼 야광스트링이 인기네요.
제가 예전부터 써오던 간단한 방법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평화형님 댓글이라 좀 뭐하지만
그냥 여러가지 방법 정도로 생각해 주시길..^^
실리콘호스가 남는게 있어서 2센치 정도씩 자른 후에 비스듬히 칼집을 넣어준게 전부입니다^^
호스 1미터면 수십개는 그냥 나옵니다.
스트링에 꽂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상하로 움직입니다.
벌려서 야광팔찌를 끼웁니다.
적절한 강도로 고정되고 위아래로 조정도 가능합니다.
옥션 야광팔찌가 낚시용케미보다 길이도 더 길고 가격도 훨씬 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분으로 가져가면 애들도 잘 가지고 놉니다.
문제는 스트링에 꽂아놓은걸 아이들이 잘 빼가기도 한다는 점입니다^^
전체모습
해체시에는 야광팔찌만 빼내고 호스는 그냥 스트링에 꽂아두면 됩니다.
안빠지므로 처음에 한번만 셋팅 해두면 됩니다.
흔들려서 잘 안나왔지만
길이가 길고 스트링과 평행하게 설치가 되기 때문에 줄의 방향을 가늠할수 있습니다.
헥사타프의 경우 8개면 됩니다.
라운지 입구를 3/7로 열 때 그 부분에 팩을 박아두면 차양막으로 쓸 때는 그 팩이 좀 위험하죠..
그때는 야괄팔찌를 둥글게 해서 던져두기도 합니다.
이건 사진이 없어서 그림으로^^
퐈인더..
출처 : 캠핑하는 사람들
글쓴이 : 파인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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